알렉스 / 그래픽 디자이너
-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광고, 커뮤니케이션, 철학을 공부한 알렉스 보스맨(Alex Bosserman)은 현재 서울에서
- 교사이자 프리랜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그는 사운드 디자인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 고객의 스토리, 브랜드, 제품을 최고의 시네마틱 스타일로 보여줍니다. 디지털 그림에서 세부 애니메이션과 조각에 이르기까지
- 매체에 상관없이 1초 이내에 관심을 끌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 그의 작품에서는 초상화가 사실주의로 숨쉬고, 조각에서는 사물과 생물이 대기의 빛과 질감으로 목욕하고, 디자인에서는 요소가 조화롭게 쉬고, 영상에서는 이야기가 운명적인 배열로 펼쳐집니다. 브랜드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관심이 있는 클라이언트들은 알렉스의 전략과 독특한 아이디어 그리고 아름다운 프로젝트와 함께 매력을 발견할 것입니다.
VITRU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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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SO GREEN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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