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성 / 그래픽 디자이너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광고, 커뮤니케이션, 철학을 공부한 알렉스 보스맨(Alex Bosserman)은 현재 서울에서 교사이자 프리랜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그는 사운드 디자인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고객의 스토리, 브랜드, 제품을 최고의 시네마틱 스타일로 보여줍니다. 디지털 그림에서 세부 애니메이션과 조각에 이르기까지 매체에 상관없이 1초 이내에 관심을 끌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그의 작품에서는 초상화가 사실주의로 숨쉬고, 조각에서는 사물과 생물이 대기의 빛과 질감으로 목욕하고, 디자인에서는 요소가 조화롭게 쉬고, 영상에서는 이야기가 운명적인 배열로 펼쳐집니다. 브랜드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관심이 있는 클라이언트들은 알렉스의 전략과 독특한 아이디어 그리고 아름다운 프로젝트와 함께 매력을 발견할 것입니다.





  • 유해원 / 프로젝트 매니저

  •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컨텐츠 기획과 마케팅 전문가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광고 대행사에서 시작하여 글로벌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팀에서 근무한 경험을 포함하고 있으며
  •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및 브랜드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고, 그들의 고유한 요구 사항과 목표에 맞춘 전략을 개발하는 데 능숙합니다. 
  •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브랜드 전략과 시각적 아이덴티티 개발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및 캠페인 관리 업무를 진행합니다.

  • 컨텐츠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전략의 실행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사용자 경험과 고객 이해를 바탕으로 한 
  • 데이터 기반 접근을 채용하여 효과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것을 최적의 채널을 통해 전달하여 브랜드의 가시성을 높이고 매출을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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